네이버 리뷰 최신으로 보면 알겠지만 정말 불친절하고 기분 나쁩니다 예약 약속 받는다고 손님들 다 붙어서 앉게하고 더워서 조금 가운데 앉겠다고 하니 표정부터 썩어서는 응대도 최악이었네요 다른 손님들도 그렇게 말했는데 그냥 똑같이 대하더라구요. 나갈 때까지 예약 약속에 손님 있는 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냥 치우기 귀찮으니 손님들을 붙여서 앉힌겁니다.
특히 그 안경 쓴 여자 아줌마 그분이 사장인지는 모르겠으나 직원이라도 문제고 사장이라도 문제입니다 된장찌개도 주문 하려고 부르니 대답도 안하고 주문 하니 그냥 쳐다 보고 갑니다
남자 분은 그나마 계산할 때만 얘기해서 그런지 잘 모르겠지만 그 아줌마 보다는 낫네요
이렇게 어디 가서 글 써 본 적도 없는데 정말 기분 나빠서 다신 안 가고 싶어서 그리고 리뷰 보시면 알겠지만 다른 사람들도 대부분 불친절 하다고 써놨습니다 보고 본사에서 교육시키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