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9일 오후6시넘어 시흥 배곧에 있는 국가대패 방문
여자2명 남자1명 처음 기본대로 대패삼겹3인분주문
그뒤로 2인분씩 주문 3+2+2인분주문 문제는 그뒤
다시 2인분주문 할려니 대패 삼겹이 떨어져서 주문불가?
엥 뭐지 하면서도 이해하고 그 뒤로 차돌2인분 삼겹2인분주문
거기에 소주 두병 된장. 계란찜,볶음2개까지 먹었음
그런데 문제는 떨어졌다는 대패삼겹이 다른 테이블에는
오더를 받고 있었고 심지어 다른 테이블 대패가 저희
테이블로 잘못 와서 참 어이가 없는 상황이 벌어짐
제가 국가대패른 지인들에게 자랑 하면 전파하고 있습니다
인연은 여름휴가 동해점에서 접한 뒤로 반하게 되었고
가성비 끝판왕으로 가족모두 만족했기에 배곧에 살고있고
배곧 매장을 이용하게 되었는데 지인들 데리고 간 저는
최악의 고객응대하는 해당매장때문에 망신살이  어려운시기에 자영업하시는 분에게 갑질을 하고 싶어서가 아닙니다 그랬다면 해당매장 에 클레임 걸었을 겁니다 하지만
그러지 않은건 피해 드리고 싶지 않아서 조용히 나왔습니다
고객이 고기 추가 주문에 있어도 없다고하는 해당 매장은
어떤가요? 당사가 말하는 고객 서비스 에 부합한가요?
아니면 추가주문2인분씩 시킨 저희 잘못인가요?
지역 배곧 총연합회에도 올릴까  고민하다 게시판에 남깁니다
잘못된 영업 방식이나 잘못된 고객응대로 다른 국가대패에게
까지  피해를 줘야 할까요?
다시는 배곧점 방문하지 않을겁니다 물론
해당매장  지인들에게 추천하는 일은  없을테구요
가맹점을 운영하는 한 점주의 개인소유 이전에
국가대패라는 브랜드의 일원인 해당매장이  고객응대
기본도 모르고 자기 기분에따라  영업한다는 사실이
놀라울분입니다  해당매장 서비스교육이니 중점관리 하겠다는  소리 듣고자 하는 소리가 아닙니다
그건 알아서 하시구요 왜?매출이 저조한지 직접 경험하니 알겠더군요  충성고객 한명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