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엉터리 공식 웹사이트

주식회사 엉터리의 움직임은 맛의 창조를 암시합니다.

주식회사 엉터리 공식 웹사이트

사이트 내 전체검색

민원

페이지 정보

Author 고객 date22-12-29 17:55 Views 411 Comments 0The thing is

본문

전화번호 : 01022772573
이메일 :
지역 :
매장명 : 여의도 본점
12월 29일 오후 1시쯤 방문해서 갈비탕 포장주문함.
픽업시간은 당일 오후 5시

평소에 포장주문 하던데로 갈비탕2인 포장요청함.
주문시에 안데워 줘도 되고, 집에서 데워 먹는다고 했음
 5시 포장 주문 찾으러갔는데
갈비탕. 사리면만 있고 그외 기존에 주던  반찬들은 없었음
그래서 물어봄

나 ㅡ기존에 주던 반찬없다
직원 ㅡ 갈비탕 주문한거 맞지않냐
그거에는 반찬 안준다
나 ㅡ 기존에 항상 포장하러가면 반찬줬다
직원ㅡ반찬은 도시락주문시만 준다

이렇게 말하고서는

주문할때 저한테 비조리?도시락?인지 물어봤다면서
그때 비조리라고 하지 않았냐고함 ㅡㅡ
진짜 얼척없어서 그거 둘 차이가 뭔지 설명도 안해줬고
비조리라고 한적없다!
저는 그냥 집에서 데워먹는다고 했습니다

 알려줬으면 반찬있는 도시락 선택했을꺼고
가격도 동일한테 구지 반찬 없는 비조리 선택하겠냐고 하니깐 
귀찮은말투+비아냥 말투로 “지금 반찬 없다며 김치라도  주냐고 ” 이말만 계~~~~~~속 물어보길래
안받으려다 손해보는느낌에 걍 달라고했습니다

여기서 기분 더러웠네요
 충분한 설명도 없이 주문 받았놓고서는
그 책임 전가를 고객한테 하다뇨
그리고 그전부터 계속 포장해서 먹을때 반찬 항상있었구요!!
무엇보다 그 카운터에 여직원분 너무 불쾌합니다!!!!!
제가 무슨 반찬달라는 그지처럼
대하시는데 기분 너무 더럽네요
고객 응대하기 싫은표정과 비아냥거리는 말투로 대하시는데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주문에 서로 오해가있었다고 좋게 끝내면 될것을 사람 면전에다 대고 하는 말이 너무 기분더럽네요

여의도 오래근무한 사람으로 심지어 민소에 점심,저녁 직원들하고 회식도 자주했는데
이렇게 불쾌하고 기분나쁜적 첨이네요

댓글목록

Registered no comments..

회원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