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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패 저에게 국가대패는 삶의 전환점입니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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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프랜차이즈 업체 중에 국가대패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일단 재방문율이 아주 높은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고기 싫다는 사람을 저는 아직 못봤거든요. 거기다 저렴한 금액때문에 아무리 많이 먹어도 2인기준 10만원이상 나오기가 정말 어려워요. 손님들 입장에서는 부담도 적고 맛은 뭐 보장되어있으니 저같아도 자주 올 것 같은데요? 아, 티나나요?(웃음) 네, 제가 바로 국가대패 단골 손님이였다가 점주가 된 케이스에요.(웃음) 


오픈 전 가장 큰 걱정은 어떤 부분이셨나요? 

남는게 없을 것 같은 점이 제일 큰 걱정거리였죠. 손님이였을때야 착한 가격에 좋아라 했다지만 판매자 입장이 된다면 원재료, 인건비, 기타 공과금 전부 생각해야 하니까요. 거기다가 셀프바에서 듣도 보도 못한 미나리와 팽이버섯, 금추가 되어버린 상추까지 다 무한리필.. 저게 어떻게 가능한건지 상상이 잘 안됐거든요. 이게 다 건실한 본사가 있기에 가능한거였어요. 자재값이 최대한 오르지 않도록 가맹점 하나하나 신경쓰시는 국가대패 관리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국가대패가 다른 프랜차이즈와 남다른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메뉴 개발이 아주 활발하다는 점이 다른 것 같아요. 일반 고깃집들은 메인 고기 메뉴들이 정해져있고 사이드나 부가적인 메뉴들이 자주 바뀌는 편인데, 국가대패는 축산 공장이 있다더니 고기 부위와 퀄리티에 정말 많은 개발을 하시는 것 같았어요. 최근에는 트레이드마크인 태극 문양의 태극살이 새로 나왔는데, 심혈을 기울인 메뉴들이 계속 출시되는 것이 눈에 보여서 정말 정체라고는 1도 없이 발전하는 브랜드구나 생각합니다. 


점주님만의 매장 운영에 대한 노하우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초기에 교육받은 레시피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점이요. 고기는 어떻게 보관하고 온도를 어떻게 관리하냐에 따라 질 좋은 고기도 순식간에 망가질 수 있거든요. 본사에서 알려준 지침대로 해동 방법에도 신경쓰고 있고, 셀프바 야채들의 신선도도 항상 체크하고 있습니다. 브랜드 특성상 빨리 굽고, 빨리 드시니까 음식 로테이션이 잘 되는 것도 신선도 유지에 도움이 되고 좋아요. 제 노하우라고 하기에는 너무 당연한 얘기였나요?(웃음) 


예비 가맹점주님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요? 

열정을 가지고 한결같이 노력하시면 국가대패에서 실패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만큼 어려울겁니다. 코로나가 많은 것을 바꿔놓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확실하게 손님이 유치되는 브랜드는 또 없을 것 같아요. 첫 단추를 국가대패로 잘 꿰어 놓으시면 탄탄대로, 승승장구할 확신있는 브랜드에요. 여러분의 도전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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